나중에 함께 지난으로 놀러오세요…

시간은 사랑을 잊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을 행운스럽게 만났다면
꼭 함께 지난으로 여행을 오세요.

지난의 산과 강을 건너
수많은 별들이 마음에 내리는 순간
그대는 깨달을 것이다.
무심코 시간을 흘러 보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한 발짝, 한 발짝씩 자신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천불산에 올라서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짙 푸른 하늘 아래에서 크게 숨을 쉬어봐요.

그대가 열여덟 소녀처럼 웃기를 바라고
그대와 짝궁이였던 시절을 돌이켜 보고 싶다 .

초여름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샘물은 고독을 견디지 못해
주위에 구 시가지의 까치들을 불러서 즐겁게 뛰놀 것이다.
호숫가에서, 산과 들에서, 작은 집에서, 혀끝에서
모두 샘물과 함께 보내리라
“천성”이라는 미명은 하느님이 이 도시에서 주신 선물이다.

4대 샘물은4가지 특징이 있다.
표돌천은 웅장하고, 흑호천은 거칠고
진주천은 넓고, 오룡담은 수려한다.

만약 초여름에 지난에 오면
구 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 샘터를 찾을 필요 없이
샘물로 끓인 대완차 한 그릇 마시면서
지난시 옛 주민들이 샘터를 둘러싸고 살아온 생활을 체험 할 수 있다.

산과 호수
푸른 연꽃잎과 버드나무, 맑은 샘물
상쾌한 기분, 옛 생각이 밀려온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오월,
초록빛으로 물든 남쪽 산에 함께 가보자.
산 좋고 물 맑은 신선한 공기, 아름다운 경치
이곳에 머물면 모든 번뇌가 사라진다.

지난에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서자.
지난의 특색 간식

지난의 미식에는
백년된 가게들이 빠질 수 없다.

지난의
거리와 골목에서 맛있는 음식 실컷 먹어보자.
“천성”으로 불리고 있는 지난은
다른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미를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야경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서 찾아온
지난시의 야경이 제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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