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엔창 꽃철] 취엔창 공원의 이팝나무의 꽃의 바다, 마치 눈처럼 꽃이 핀다!
취엔창 공원의 구석 구석에 하나 하나의 흰색 꽃 나무들은 눈 앞에 편쳐져 있고 눈에 가득 차 있는 휘날리는 눈과 같은 꽃 그림자는 이 늦봄을 갖가지로 다양하게 만든다. 이렇게 피어 있는 꽃들은 사람에게 조용한 게 아니라 떠들썩하고 꿈틀거리는 느낌을 주며, 꽃들은 내뿜고 만발하는 기세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힘은 모든 영세한 색채를 넘어가 온 취엔창 공원에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나무 밑으로 자나가 꽃이 나무에 피어 있고 나무 위에 천교가 있으며, 천교 위에 다양한 색상의 꽃 우산이 꽂인다. 꽃 향기가 흩날리고 꽃 우산이 다채롭고 꽃 색깔이 눈처럼 아름다워 말로 다 할 수 없는 낭만을 한껏 돋구어 준다.
마치 눈처럼 꽃이 피어 아름다운데 이는 바로 이팝나무이며, 이름처럼 아름다운 나무에 피운 꽃들이다! 이팝나무의 개화기는 반달쯤이나 길고 흰색 꽃 꼭대기는 생길 때부터 향기롭고 호리호리한 꽃부리는 4부로 되어 위로 피어 마치 고대 궁녀들의 복식인 수술과 같아서 따라서 이름을 얻었다.
 
이팝나무는 또한 유고수, 찻잎 나무, 사월설이라고 불린다. 목서과인 이팝나무는 갈잎떨기나무나 교목에 속하고 깊이는 20미터에 달할 수 있으며, 온 나무에 흰색 꽃이 피워 서리나 눈이 덮어 가리는 것처럼 생겼고 수려하고 그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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